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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지역 매체 STV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께 오타루시 제니바코에 위치한 '오타루 드림비치'에서 산책하던 한 남성이 "모래사장에 뼈로 보이는 것이 있고 사람의 손도 보인다"며 110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모래에 묻힌 채 일부 신체가 밖으로 드러난 상태의 남성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에는 눈에 띄는 외상이 없었고, 옷차림도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발견 당시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시신의 신원 확인을 진행하는 한편, 사건과 사고 양측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