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대건설 등 건설사 7곳, 2조원대 압구정4구역 현장설명회 참석…수주전 본격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1201000473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2. 12. 15:58

현대건설 계동사옥(최신 버전)
현대건설 계동사옥.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총 7곳의 건설사가 참석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한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업체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쌍용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총 7곳이다.

다만 온도차가 있었다. 수주 의지를 내비쳐 온 삼성물산은 총 5명의 직원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반면, 현대건설은 총 2명의 직원이 참석했다.

다만 현대건설이 압구정4구역 시공권 확보에 도전권을 낸 만큼, 압구정3·4·5구역에서 경쟁사들과 치열한 수주전을 치를 전망이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 압구정현대 8차, 한양 3·4·6차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총 1664가구(임대 193가구 포함)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총공사비만 2조1154억원에 달한다.

조합은 오는 3월 30일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5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