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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어 진행된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출마해 경합을 벌였다.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 결과 백 후보가 다수 득표로 당선됐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문경예총은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봄봄봄 예술제', 문경예술지 발간, 미술·사진 전시회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백승길 신임 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여건을 다지고, 시민과 가까운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