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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김해 지방선거 후보 공동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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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허균 기자

승인 : 2026. 03. 04. 15:54

박봉열 시장 후보 등 5명 나서
진보당 김해_0304 기자회견
진보당 김해시장 후보로 나선 박봉열(중앙) 도당 위원장과 진보당 김해지역 광역·기초 후보들이 공동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허균 기자
진보당 경남 김해시위원회가 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자 5명을 확정, 공동 출마 선언을 했다.

이날 회견에는 김해시장 후보를 비롯해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각자의 포부와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는 박봉열 후보(경남도당 위원장)는 "주민과 함께 김해형 직접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시정 교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경남도의원 선거(제8선거구) 김병균 후보(현 민주노총 김해지부장)는 "노동 중심 경남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제7선거구 공선미 후보(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는 "돌봄 공공성 강화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해시의원 선거 사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천기 후보(현 진보당 김해시위원회 위원장)는 "한결같은 소신으로 오직 주민 편에 서겠다"고 밝혔고, 아선거구 김태복 후보(현 율하주민공간 복이랑 대표)는 "주민의 말씀대로 진보정치를 하겠다"며 주민 밀착형 정치를 예고했다.

진보당 김해시위원회는 이번 공동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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