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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1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공역 제한으로 인천~두바이, 두바이~인천 노선 운항편이 3월28일까지 취소됐다"고 공지했다.
당초 해당 노선은 이달 15일까지 결항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약 2주 연장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결항 사유에 대해 "두바이 공항 당국의 운항 금지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29일 이후 항공편 운항 여부에 대해선 중동 지역 상황을 고려해 추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중동 사태 이전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왕복 운항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