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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하 시장이 오는 16일 재궁동을 시작으로 12개 동을 순회하는 '동 순회 민원상담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동에서 편하게 민원을 상담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소통 창구다. 하 시장은 직접 주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 민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경제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운영한 바 있다. 당시 소상공인·기업인 등 경제주체와 도서관 이용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농업인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총 5회 개최해 207명이 참석했으며, 총 44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올해 이동시장실은 주민 의견 청취와 생활민원 상담 중심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동 순회 민원상담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