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도시 육성·빈집 정비·시장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공약 내놔
“주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 생활정치 실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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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점촌2·4·5동을 지역구로 하는 문경시의회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번 출마는 그의 첫 정치 도전이다.
그는 문창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과 점촌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와 경제계에서 활동해 왔다. 현재는 문경시 맨발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자신을 "맨발걷기 전도사에서 문경의 해결사로 나서겠다"며 문경 발전을 위한 4대 구상을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스포츠 중심도시 육성 △중앙시장 부활 △빈집 문제 해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시청 생활권과 맞닿아 있는 점촌5동의 지역 특성을 언급하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고, 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역에서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담아내는 생활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청년 일자리 확대와 문화·여가 공간 확충,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과 늘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은 문제도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문경시의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겠다"며 "국민의힘의 가치와 철학을 지역에서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점촌초, 점촌중, 문창고, 경일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