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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SKT는 고객이 겪는 불편 요소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자문단의 권한을 대폭 강화했다고 전했다.
자문단은 회사의 고객 신뢰 강화 활동에 대한 의견과 고객 반응을 여과 없이 회사에 전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안한다.
고객자문단은 SKT와 월 1회 정기 미팅을 통해 신규 서비스나 새롭고 다양한 혜택 등에 대한 개선 사항을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실행 가능성과 기대효과가 높은 아이디어는 실제 서비스나 마케팅 프로모션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날 진행된 출범식에는 고객자문단과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한명진 SKT MNO CIC장, 윤재웅 프로덕트 앤드 브랜드 본부장, 이혜연 고객가치혁신실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안완기 위원장(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고객을 가장 잘 아는 것은 고객 자신인 만큼 고객자문단의 역할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올해는 각 위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SKT의 신뢰 회복 노력을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앰배서더' 역할을 자청한 만큼, 고객과 SKT 사이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명진 SKT MNO CIC장은 "고객자문단과 고객신뢰위원회와 함께 고객과 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경영 전략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해 모든 고객 접점에서 SKT의 변화 노력이 느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KT 보도자료] SKT 고객자문단 출범_2](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3m/17d/2026031701000878900048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