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바람개비 서포터즈는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서로를 돕는 자립준비청년 멘토 그룹이다.
이영훈 목사는 전달식 최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한 박정재 청년에게 1학기 등록금 63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또 현장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돕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위해 격려금 200만원을 함께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목사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 박정재 청년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와 국가를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월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재)행복한대한민국과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번 장학금 전달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