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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무·회계·재정 & 관련법과 정관’ 4년 만에 개정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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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6. 03. 18. 11:39

한세연 김영근 회계사 “든든한 가이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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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이하 한세연)이 한국교회 세무·재정의 종합 지침서인'교회와 세무·회계·재정 & 관련법과 정관' 2026 개정판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초판 발행 후 4년 만에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개정판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급변하는 세법 환경과 강화된 행정 규칙 속에서 교회가 어떻게 하면 국가의 법 테두리 안에서 '교회의 운영과 사업, 세무·회계·재정 등'을 원할하게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담고 있다. 특히 교회를 단순한 종교단체를 넘어 '증여세법상 공익법인'이라는 중심개념으로 설정하고, 외부 재원 출연부터 사용까지의 전 과정을 세법의 규칙에 따라 디테일하게 풀어낸 책이다.

이번 개정판은 교회 목회자와 실무자들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즉 전자기부금영수증 제도 대응, 담임목사 퇴직금 절세 전략, 교회 부동산 세무의 완결, 판례 및 행정규칙 사례 적용, 교회 수익사업과 구분회계, '법인으로 보는 단체'의 이점, 교회 예산제도의 정착 등이다.

개정판을 공동 집필한 한세연 대표 김영근 회계사는 "이 책은 변화된 세법과 교회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교회가 필요로 하는 세무와 재정 전반의 내용을 보강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에 든든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한국교회세무재정연합은 한국교회 대표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과 협약서를 체결한 협력단체로서 한국교회의 세무와 재정 업무의 안정화를 지원하고, 관련한 법과 정관을 정비하며, 상시적 상담과 교육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2021년 6월 회계사와 세무사, 행정가와 목회자 등이 참여해 설립한 기독교 전문단체이다. 이번에 개정 발간한 책은 한세연 대표 김영근 회계사, 그리고 임원인 이대규 회계사, 오한나 회계사, 박규빈 이사가 공동 집필하였고, 도서출판 '영한북스'가 발행하였으며, 3월 25일부터 온·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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