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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선거 나선 김학홍, 후원회 사무소 열고 세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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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3. 18. 16:22

모전동에 둥지, “시민의 진심을 모으다”
후원회장에 김지태 전 문경시 행정동우회장 추대
김학홍-1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18일 후원회사무소를 개소했다./장성훈 기자
6·3 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경북 문경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학홍 예비후보가 18일 후원회 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문경시 모전동에 후원회 사무소를 마련했다. 별도의 발대식은 열지 않고 시민들과 조용히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소규모 자리로 개소식을 대신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경주김씨 문중이자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김지태 전 문경시 행정동우회장을 후원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후원회장은 오랜 행정 경험과 지역 인맥을 바탕으로 김 예비후보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김 예비후보는 "공식 행사는 아니었지만 지지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후원회 사무소가 문경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경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문경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강조하면서 "시장은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문제를 풀어내는 '문경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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