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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19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서부권을 RE100 기반의 에너지·반도체·해양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AI·데이터 산업 수도 육성 △공항·항만·산단을 연결하는 통합 교통망 구축 △K-푸드·농생명 수출 허브 조성 △해양치유·웰니스 관광 거점화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 △문화예술 관광 인프라 확충 △공공기관 유치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해상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AI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무안공항과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물류·교통망을 확충하고, 스마트 농수산업과 수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전남 서부권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산업·일자리·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의 전날 100명 정원의 (전남국립)의대를 순천으로 통합하고, 부속대학병원도 이 곳에 세우겠다는 정치적 발언에 대해서는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부권과 동부권 동시에 국립 의대 부속 대학병원이 건립돼야 한다"며 "이에 대해 정치권이 나서서 왈가왈부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대학에서 자체적으로 협의를 통해서 원할히 만들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