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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궁도인 700여 명 집결…예천 무학정서 기량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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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3. 20. 09:18

협회장기·입승단 대회 연이어 열려
도내 52개 팀 참가…개인·단체전 진행
도민체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무대
예천군
지난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경기 모습/예천군
경북 예천군에서 궁도 대회가 열린다. 21일부터 이틀 동안 예천 국궁장인 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 주최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와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협회장기 대회에는 도내 31개 사정에서 52개 팀, 약 5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며, 개인전은 장년부·노년부·여성부·각궁부 등으로 구분된다.

이어 열리는 입·승단 대회에는 약 200명이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승단에 도전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승단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궁도 종목 사전경기가 이달 말 예정돼 있어, 참가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점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경기력 확인뿐 아니라 지역 궁도인들이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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