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2개 팀 참가…개인·단체전 진행
도민체전 앞두고 마지막 실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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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기 대회에는 도내 31개 사정에서 52개 팀, 약 50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며, 개인전은 장년부·노년부·여성부·각궁부 등으로 구분된다.
이어 열리는 입·승단 대회에는 약 200명이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승단에 도전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승단 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초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궁도 종목 사전경기가 이달 말 예정돼 있어, 참가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점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의 경기력 확인뿐 아니라 지역 궁도인들이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