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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비후보는 등록 직후 "이재명 대통령의 민생 중심 실용정치를 무안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정책 실행자가 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무안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무안형 정책 패키지'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기본소득 도입 △RE100 국가산단 유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안공항 소음완충부지에 태양광 발전단지를 조성해 '무안형 기본소득'을 도입하고, 군민 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 무안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 물류 기능을 강화하고, 반도체 기반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미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악·오룡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스마트 도시 전략도 제시했다. 남악 제2청사 승격, 보건소 신설, 교통망 개선, 수요응답형 교통 도입, 학생수당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40대 기수론'을 내세운 나 예비후보는 "기득권 중심 행정으로는 무안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젊은 추진력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예산과 정책을 동시에 끌어오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군공항 이전과 무안·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도 실익 중심으로 풀겠다"며 "갈등을 넘어 실행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예비후보는 "군민이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라며 "무안의 기회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제11·12대 전남도의원을 지내며 '아침식사 지원 조례' 제정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