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산 실버타운, 공공기관 유치 등 보성 미래 설계할 ‘5대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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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송영길 전 대표와 문금주를 비롯해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연단에 올라 보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1등 보성' 완성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송 전 대표는 "그동안의 경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성의 발전에 더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성의 비전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지난 8년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군민과 함께 보성군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예산 8000억원 시대를 열었고, 10년 숙원사업이던 보성읍 도시가스 공급과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 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은 점을 언급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추진력을 함께 갖춘 군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논의에 맞춰 보성을 남해안 거점도시로 키우기 위한 70개 공약 가운데 5대 핵심 비전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주월산 복합 실버타운 조성, 농·수협 중앙회 등 공공기관 보성 이전, 보성읍·벌교읍 KTX역 중심 남해안 관광 플랫폼 구축, AI 기반 체류형 스마트팜 조성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서남리 종합복지 휴양타운과 보성역 지원, 벌교역 숙박과 쇼핑이 가능한 시설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며 "법적 범위 안에서 햇빛연금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보성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어느 곳에 가서도 당당하게 보성을 말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내가 태어난 보성, 부모가 살고 있는 보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