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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드컨셉, 양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내추럴 미니멀’ 라이프스타일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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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3. 31. 10:55

실제 주거 공간 모티브로 한 ‘리빙 씬’ 연출
루씨에어 전용관·지에타 브랜드 공식 론칭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메종드컨셉(Maison de Concept)’이 31일 서울 양재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종드컨셉은 ‘Natural Minimal, Timeless Liv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이번 양재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러한 브랜드의 지향점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총 3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실제 주거 환경을 모티프로 한 ‘리빙 씬(Scene)’ 연출에 집중했다. 고객들은 블로무스(Blomus), 뉴웍스(New Works), 미스터왓슨(Mr. Wattson), 우유니(Uyuni) 등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미학이 담긴 브랜드들이 일상 속에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매장 2층은 호주의 프리미엄 실링팬 브랜드 ‘루씨에어(Lucci Air)’의 전용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루씨에어의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1:1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간으로, 실물 작동을 통해 설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과 함께 폴란드의 디자인 스튜디오 ‘지에타 스튜디오(Zieta Studio)’도 국내에 정식 상륙한다. 디자이너 오스카 지에타가 설립한 이 브랜드는 금속을 공기로 팽창시키는 독창적인 ‘FiDU’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형미와 기능성을 동시에 갖춰 유럽 유수의 미술관에 전시될 만큼 소장 가치가 높은 ‘타플라 거울(TAFLA Mirror)’과 ‘플롭 스툴(PLOPP Stool)’ 등 대표 제품들을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은 양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양재천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롭게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종드컨셉 관계자는 “양재 플래그십은 우리가 큐레이션한 다양한 디자인 리빙 브랜드와 공간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곳”이라며, “고객들이 내추럴 미니멀 무드와 타임리스 리빙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공간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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