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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는 지역 농업과 연계한 친환경 6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산업단지가 조성될 경우 7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정주인구 유입이 기대된다는 게 청도군 측의 설명이다.
앞서 청도군은 36개 기관, 54개 분야, 276건의 협의를 비롯해 건설기술심의 및 원가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사전에 진행했으며 지난해 9월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고시했다. 이어 같은해 12월에는 아이쿱생협과 3500억원 규모의 새로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달부터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한 청도군은 4월 초 조달청 입찰 개찰을 통해 토목 기반 조성 공사 업체를 선정하고 착공과 함께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청도군과 아이쿱생협은 공동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을 신속히 협의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과 사업 참여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군수는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은 청도군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중요한 사업"이라며 "아이쿱생협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