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리밍·드롭스 등 참여형 기능 강화… T1 협업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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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CK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팬덤을 기반으로 한 핵심 콘텐츠다. SOOP은 4월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 시즌 1·2라운드 전 경기를 중계한다.
이번 시즌은 48월 후반부(3·4라운드)로 나뉜다. 10개 팀이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맞붙은 뒤 성적에 따라 상위 5개 팀은 '레전드 그룹', 하위 5개 팀은 '라이즈 그룹'으로 재편돼 최종 순위를 가린다.
중계는 PC와 모바일 앱, 태블릿, IPTV, 케이블TV,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제공된다. 케이블 채널 SOOPTV를 통해서도 송출되며 삼성·LG 등 스마트 TV 환경에서도 고화질 시청이 가능하다.
플랫폼 차별화 전략으로는 '코스트리밍(응원 방송)'이 핵심이다. SOOP은 LCK 7개 구단과의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서포터즈 스트리머를 운영한다. T1 소속 스트리머 등 팬 기반 중계를 확대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구단 비하인드 영상과 선수 개인 방송 등 연계 콘텐츠도 순차 공개된다. 특히 T1과 협업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단독 제공하며 콘텐츠 차별화를 강화한다.
이용자 참여 기능도 확대됐다. 미션 수행을 통한 보상 시스템과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승부예측 콘텐츠, 시청 중 보상을 제공하는 드롭스 이벤트 등을 도입해 시청 경험을 강화했다.
SOOP은 LCK뿐 아니라 LPL, LEC 등 글로벌 주요 리그 중계도 병행하며 e스포츠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