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와퍼 반값·스벅 무료…만우절 맞아 쏟아진 ‘파격 할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331010009463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3. 31. 11:21

버거킹
/버거킹코리아 인스타
만우절을 앞두고 외식·유통업계가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대표 메뉴인 와퍼 단품을 기존 7400원에서 3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발주 실수로 빵이 많이 남았다'는 콘셉트를 활용한 만우절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오는 4월 1일 하루 동안 차이 티 라떼 톨 사이즈를 무료로 제공한다. 매장당 선착순 30명 한정이며 직원에게 직접 주문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스타필드, 이마트, 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 입점 매장에서 진행된다.

CGV는 같은 날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에서 'CGV 안알랴줌' 특별 상영회를 연다. 티켓 가격은 4100원이며 상영 전까지 영화 제목을 공개하지 않는 방식의 이색 이벤트다.

커피빈은 오는 4월 1일 하루 동안 바닐라 음료 5종을 50% 할인 판매한다. 별도의 조건 없이 매장 방문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테마파크 서울랜드는 '서울랜드를 속여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랜드 또는 롯데월드 연간회원권을 제시하며 서울랜드 연간회원이라고 말할 경우 본인 1인 무료 입장과 동반 3인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배스킨라빈스는 강남대로점에서 하루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6900원에 31분간 아이스크림을 무제한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한다.

쿠팡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약 5000개 먹거리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더본코리아도 4월 한 달간 브랜드별 릴레이 할인에 나선다. 역전우동, 한신포차, 롤링파스타 등 주요 브랜드가 요일별로 참여한다. 오는 4월 14일 블랙데이에는 홍콩반점에서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