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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올해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시설 지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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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6. 04. 02. 08:41

'2026 맑은학교 만들기' 기념식 개최
친환경 돌봄교실 및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사진2_한화에어로스페이스_정인섭_사장,_환경재단_최열_이사장,_진교초등학교_정희철_교장이_맑은봄,터_앞에서_기념_촬영을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가운데)과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오른쪽),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왼쪽)이 맑은봄,터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친환경 교육 인프라 지원 사업인 '2026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지원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및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완료하고 지난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 하승철 하동군수,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으로 조성된 돌봄교실 등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 측 의견을 경청했다.

2022년 시작된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의 대표적 친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한다. 올해 지원 대상학교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총 6개교이며 학교당 약 1억원 상당이 지원됐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 6000명의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누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사진3_맑은봄,터_안에서_학생들과_함께_기념촬영을_하고_있다_
맑은봄,터 안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한화그룹
올해 맑은학교 만들기는 정부의 돌봄 강화 기조와 학교 현장의 요청사항 등을 반영해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를 도입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물리적 환경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체험과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노후한 기존 교실에 실내 벽면 녹화, 창문형 환기시스템 등 공기질 개선 시설과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설치함으로써, 학교별 특성에 맞는 돌봄교실인 '맑은봄,터'로 재탄생했다. 또한 지원 대상학교에는 '맑은봄,터'에 사용되는 전력을 충당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함께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됐다.

박현신 연무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매우 만족한다"며 "학생들의 상상력이 구체화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맑은학교 만들기는 단순한 친환경 시설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면서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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