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워크숍 연계… 현장형 융합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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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데이터와 학계 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 및 공공 기여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대규모 데이터를 연구에 제공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계 연구가 실제 산업 환경과 연계되는 '현장 밀착형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확대하고, 연 1~2회 공동 워크숍과 학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는 국토교통부 'DNA+ 도로교통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을 통해 데이터·네트워크·AI 역량을 갖춘 모빌리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실무형 인재 배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아주대학교, 카카오모빌리티와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위한 연구협력 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2d/20260402010001319000054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