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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아주대, ‘피지컬 AI 모빌리티 인재’ 공동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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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4. 02. 09:17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인프라 공유
인턴십·워크숍 연계… 현장형 융합 인재 양성
[사진] 아주대학교, 카카오모빌리티와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위한 연구협력 협약 체결
(왼쪽부터) 유정훈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 학과장, 김성종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 부문장이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협력 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주대학교와 손잡고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에 나선다.

2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의 데이터와 학계 연구 역량을 결합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 및 공공 기여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한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대규모 데이터를 연구에 제공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계 연구가 실제 산업 환경과 연계되는 '현장 밀착형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카카오모빌리티 인턴십 참여를 확대하고, 연 1~2회 공동 워크숍과 학회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는 국토교통부 'DNA+ 도로교통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을 통해 데이터·네트워크·AI 역량을 갖춘 모빌리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실무형 인재 배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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