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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철쭉제와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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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4. 02. 10:38

서울시 최초 정원지원센터, 16일 재개관
카페 4rest 실내 좌석 24석→70석 확대
이달부터 반려식물 클리닉 등 정상 운영
[노원구 참고사진01] 정원지원센터와 카페포레스트 외관
서울시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 내 정원지원센터 /노원구
서울 노원구 불암산 힐링타운의 '정원지원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맞는다.

구는 불암산 철쭉제가 시작되는 오는 16일 불암산 '정원지원센터, 카페4rest'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1년 서울시 최초로 개관한 센터는 그간 반려식물학교와 홈가등닝샵, 반려식물병원 등을 운영하며 정원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방문객 급증으로 공간 협소 문제가 제기되면서, 구는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면적을 기존 대비 37% 확장한 457.7㎡ 규모로 확장했다.

이번 개선으로 불암산 정상을 조망할 수 있는 '뷰 맛집'으로 불리는 '카페 4rest'의 좌석은 206석으로 늘어났다. 특히 실내 좌석은 24석에서 70석으로 대폭 늘었다. 실내는 자연채광을 극대화한 온실형 구조에 행잉플라워 전시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센터 본연의 기능도 강화된다. 이달부터 반려식물 클리닉 등 체험프로그램을 정상 운영하고, 지역 커뮤니티 시설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불암산 힐링타운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수준 높은 녹색 여가를 체험하는 거점이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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