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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멸종위기종 보전 공로 인정…“ESG 활동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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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4. 02. 10:18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 수여…3년 연속 이름 올려
야생정원·꿀벌 서식지 조성 등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강화
사진_홍수정 HS효성첨단소재 ESG경영팀장(왼쪽)과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수정 HS효성첨단소재 ESG경영팀장(왼쪽)과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활동 공로를 인정받으며 ESG 경영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1일 진행된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열린 '제6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후원 인정서'를 수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국립생태원이 주최하며 기업의 생물다양성 보전 기여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HS효성첨단소재는 2022년 국립생태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2000본 식재 등 생태 복원 활동을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부터 올해까지 후원 인정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꿀벌 생태계 복원에도 나서고 있다. 2023년 충남 서천과 2024년 울산에 밀원정원을 조성해 유채, 메밀 등 꿀벌 먹이 식물을 식재했다. 이는 꿀벌 개체 수 유지와 생태계 안정성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활동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생태계 교란종 제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충남 서천 유부도에서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종 제거 작업을 2023년부터 지속하며 생물다양성 훼손 요인 관리에도 나서고 있다.

HS효성첨단소재는 향후에도 국립생태원과 협력을 확대해 야생정원 조성 등 생태 보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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