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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물류 혁신”…삼성SDS, 3대 물류 인사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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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4. 02. 14:15

[사진1]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
삼성SDS 오구일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이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진행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에서 키노트를 발표하고 있다./삼성SDS
삼성SDS가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에이전틱 AI 공급망 시대'를 주제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유통기업 등 약 120개 화주사를 초청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업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핵심 트렌드 및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삼성SDS 물류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EBC 전시관, 글로벌 컨트롤 센터 투어, 첼로스퀘어 체험존과 물류 상담존 등이 마련됏다.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고 10개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사 물류 전문성을 더해 3대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했다. 오구일 삼성SDS 물류사업부장(부사장)은 키노트에서 '의사결정이 가능한 자동화된 컨트롤 타워', '복합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의 부상', '물류의 직·간접 비용까지 고려한 총 비용 기반 의사결정 확대'를 제시했다.

세부 세션은 AI를 통한 기업 혁신 트렌드, 데이터 중심 물류 혁신과 글로벌 컨트롤 타워, 디지털 트윈을 통한 공급망 재설계, AI와 자동화가 이끄는 물류 운영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오 부사장은 "삼성SDS는 풍부한 현장 데이터와 선진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이 빠른 의사결정과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에서 발표된 영상과 자료는 행사 종료 후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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