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4종 추가…미니게임 6종으로 확대
포인트 적립에 '게임화' 결합…체류 시간·이용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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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네이버페이는 '페이펫'에 캐릭터 꾸미기 기능과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적립 과정에 게임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의 체류 시간과 서비스 이용 빈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용자는 머리와 얼굴 장식, 소품, 벽지, 바닥 등 총 7개 카테고리 아이템을 활용해 캐릭터와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아이템은 출석체크와 성장 미션, 미니게임 등을 통해 획득한 '펫쿠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도 제공된다. 꾸민 결과는 앱 내 '포인트' 탭에서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캐릭터 라인업도 확대됐다. 기존 모아(강아지), 보니(고양이), 리치(햄스터)에 이어 랠리(토끼), 알리(새), 도니(돼지), 버티(거북이) 등 4종이 추가됐다.
미니게임은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늘었다. 이용자는 게임을 통해 '펫쿠키'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다시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는 구조다.
네이버페이는 시즌별 한정 아이템과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서비스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용자가 페이펫에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페이펫 키우기'는 네이버 앱 또는 네이버페이 서비스 화면의 '포인트'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