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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페이펫’ 고도화…꾸미기·게임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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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4. 03. 09:56

장식·공간 등 7개 카테고리 아이템으로 커스터마이징 강화
신규 캐릭터 4종 추가…미니게임 6종으로 확대
포인트 적립에 '게임화' 결합…체류 시간·이용률 확대
Npay 페이펫 꾸미기
Npay 페이펫 꾸미기./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캐릭터 기반 포인트 적립 서비스 '페이펫'을 고도화하며 이용자 참여 확대에 나섰다.

3일 네이버페이는 '페이펫'에 캐릭터 꾸미기 기능과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포인트 적립 과정에 게임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의 체류 시간과 서비스 이용 빈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용자는 머리와 얼굴 장식, 소품, 벽지, 바닥 등 총 7개 카테고리 아이템을 활용해 캐릭터와 공간을 꾸밀 수 있다. 아이템은 출석체크와 성장 미션, 미니게임 등을 통해 획득한 '펫쿠키'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도 제공된다. 꾸민 결과는 앱 내 '포인트' 탭에서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캐릭터 라인업도 확대됐다. 기존 모아(강아지), 보니(고양이), 리치(햄스터)에 이어 랠리(토끼), 알리(새), 도니(돼지), 버티(거북이) 등 4종이 추가됐다.

미니게임은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늘었다. 이용자는 게임을 통해 '펫쿠키'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이를 다시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는 구조다.

네이버페이는 시즌별 한정 아이템과 캐릭터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서비스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용자가 페이펫에 애정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페이펫 키우기'는 네이버 앱 또는 네이버페이 서비스 화면의 '포인트' 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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