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IP 활용한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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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카카오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와 카카오 윤영진 브랜드 성과리더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카카오프렌즈의 캐릭터 IP와 DDP의 상징적인 공간을 결합하는 등 다각도의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카카오프렌즈의 IP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다. 카카오는 자사 IP를 기반으로 친근하면서도 독창적인 미디어 파사드 작품을 제작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를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서울라이트 DDP'에서 상영한다.
서울라이트 DDP는 지난 2025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고 세계 최대 비정형 건축물 3D 맵핑 디스플레이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는 등 예술성, 기술성을 모두 인정받은 대표 미디어아트 축제다.
차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력으로 DDP가 더욱 친근하고 역동적인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진 카카오 브랜드 성과리더는 "카카오프렌즈가 가진 다채로운 즐거움을 DDP라는 서울의 상징적 공간에 녹여내게 돼 기쁘다"며 "두 회사가 협력해 이용자들의 일상 곳곳에 즐거움을 전하는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했다.




![26.04.06 [카카오 보도사진] 카카오-서울디자인재단, DDP 디지털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06d/20260406010002924000146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