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파 피그·세서미 스트리트 등 인기 IP 활용
4월 28일 한국 포함 글로벌 출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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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넷플릭스는 키즈 전용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글로벌 출시하고 오는 28일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앱은 8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설계된 독립형 서비스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기존 영상 시청 중심 서비스와 달리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페파 피그, 세서미 스트리트 등 인기 콘텐츠 캐릭터와 함께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제작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 콘텐츠는 카드 맞추기, 점 잇기, 패턴 인식 등 기본 인지 능력을 활용하는 게임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적 요소를 강화했다. 캐릭터 세계관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인 것도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대상인 만큼 안전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고려했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며 광고와 인앱 결제 기능을 제외했다.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연령별 콘텐츠 노출 설정, 특정 콘텐츠 차단, 프로필 잠금, 시청 기록 확인 등 기존 넷플릭스 자녀 보호 기능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넷플릭스는 이번 앱 출시를 통해 키즈 콘텐츠 전략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영상 중심에서 게임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결합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어린이 이용자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