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고 산업, 수송, 건물 등 모든 것의 전기화를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할 적기"라며 "햇빛 속 마을 산업단지, 영농형 태양광, 수상형 태양광 등 다양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재생 최대한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도 에너지 대전환이 국가의 명운이 걸린 과제인 만큼 파격적인 지원과 속도감 있는 이행을 주문했다"며 "민주당도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강력히 뒷받침하겠다.이번 전쟁 추경에서도 관련 사업이 다수 반영된 만큼 법, 제도 및 예산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 회동은 중동 전쟁 급박한 위기 상황에서 열리는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이다. 중동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 여야의 초당적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26조원 규모의 전쟁 추경 신속 처리다"고 촉구했다.
전진숙 원내부대표는 "에너지 안보 위기로 유가가 급등하고 나프타 유소 등 원재료 부족은 비닐, 플라스틱, 비료 생산 등 생활 물가까지 광범위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런 비상 상황에는 더욱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며 이번 추경이 신속히 통과되어야 할 이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예결위가 가동되고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이 예정되어 있다"며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이미 여야가 합의한 대로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은 초당적 협력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했다.
김문수 원내부대표는 "이번 추경에 긴급 교육 통합 비용 120억, 긴급 행정통합 비용 573억이 꼭 필요하다"며 "7월 1일부터 통합 행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남 광주 교육청 통합을 위해서 약 120억 규모의 예산이 필요하다. 교육 분야는 학생 생활 기록, 학사 운영, 회계 시스템과 직결되어 있는데 준비가 미흡할 경우 교육 행정 전반에 직접적인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