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E1, 여수기지서 안전 결의대회…‘무재해 42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09010002738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4. 09. 09:24

노조 주관 30년 지속…안전문화 정착 사례
신임 대표 참석…SHE 경영 강화 의지
[사진1] 4월 8일 E1 여수기지에서 열린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에서 한상훈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가 여수기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8일 E1 여수기지에서 열린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에서 한상훈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이사가 여수기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E1
E1이 여수기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안전 결의대회를 열고 무재해 전통을 이어간다. 사업 확장에도 안전을 핵심 경쟁력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E1은 8일 여수기지에서 '제30회 안전·환경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지 전 직원이 참여해 사고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여수기지는 2026년 3월 기준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로 무재해 42년을 달성했다. 현장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온 노사 협력의 결과다.

무재해 결의대회는 노동조합이 주관해 1996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 30년 이상 지속된 사례는 드물다.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례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E1은 SHE(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기반으로 위험성 평가 체계 고도화와 안전환경보건위원회 운영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상훈 대표는 "사업 영역이 LPG에서 발전, 수소, 신재생에너지로 확대되는 과정에서도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무재해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