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약수역 등 주요 거점 4곳 지붕에 대형 벌룬 띄워
내·외부 랩핑 및 하이라이트 영상 송출…10일부터 SNS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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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관내 스마트쉼터 20곳을 '이순신 축제 종합홍보관'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은 △명동역 5번 출구 △버티고개 △약수역 7번 출구 △황학롯데캐슬 앞 스마트쉼터 지붕에 이순신 장군 모형의 대형 벌룬을 설치했다. 또 모든 쉼터 외관은 축제 포스터 랩핑하고, 내부 화면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역사 이야기와 지난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송출할 계획이다. 10~24일에는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SNS 이벤트 '우리들의 이순신, 중구에서 찾아라'도 병행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기찬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