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학생에겐 취업 응원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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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성결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획됐으며,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예정)인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목적은 구직 준비 단계에 있는 여대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는 데 있다.
프로그램은 발대식과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현직자 멘토링, 온라인 취업교육 및 취업지원서비스 체험(잡아바·꿈날개), 지역새일센터 연계 프로그램 참여 등 네 단계로 구성된다. 각 단계별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과정이 끝난 뒤에는 지역새일센터와 연계한 취업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취업 응원키트가 지급되며, 전체 프로그램의 절반 이상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이 열리고, 선정된 학생에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각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라휘문 센터장은 "여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