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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11일 삼향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난 8년은 무안의 기초를 다지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도청 소재지인 남악의 위상을 지키고, 무안을 전남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서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 키우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속성 있는 행정만이 무안의 대전환을 완성할 수 있다"며 자신이 '준비된 군수'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무안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남악 주청사 유지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군민 중심 해결 △재생에너지 수익 공유를 통한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 △첨단 농업과 K-푸드 선도도시 육성 등 7대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군민과 무안의 미래를 위해 약속한 공약은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비방전과 관련해서는 강경한 대응 방침도 밝혔다. 김 후보는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은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군민 판단을 흐리는 가짜뉴스에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선은 대전환 시기 무안의 미래를 가를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검증되지 않은 후보가 아니라 실적과 정책으로 증명한 김산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또 "군민의 힘으로 경선에서 압승하고, 그 기세를 본선 승리로 이어가겠다"며 지지층 결집을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무안의 미래 구상을 공유하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