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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본경선 결과에 따라 이 지사를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이번 경선은 재선 현역 도지사인 이 지사와 도전자인 김재원 후보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며 치열한 공방으로 주목받아 왔다. 당은 지난 12~13일 이틀간 본경선 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이날 오전 공개됐다.
이로써 이 지사는 국민의힘 후보로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본선에 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맞붙어 경북도지사 자리를 놓고 최종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1955년생인 이 지사는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번에 경북도지사 3선에 도전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