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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종합병원 이제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 보건복지부 ‘해밀리병원’사전심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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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4. 15. 15:00

의왕시 종합병원 '해밀리병원' 사전심의 승인
보건복지부, 병상 수급 기준 충족 판단
행정 절차 신속 진행으로 차질 없는 추진
의왕종합병원조감도
해밀리종합병원 조감도.
경기 의왕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해밀리병원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심의 신청에 대한 승인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았다.

15일 의왕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 추진 중인 2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해밀리병원)에 대해 사전심의 신청 내용을 검토한 결과, 승인 결정을 내렸다. 보건복지부는 심의에서 안양권이 병상 수급 기준상 일반병상 공급이 가능한 지역으로 판단했으며, 병상 수급 범위 내에서의 개설임을 인정해 사전심의를 최종 승인했다.

이번 승인에는 향후 사전심의 이후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라는 안내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의왕시는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공식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SNS를 통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종합병원 설립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 종합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차분한 믿음으로 기다려 주시고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진행 상황을 투명하고 책임 있게 시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덧 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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