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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KKR과 협력을 통해 확보한 신규 자금과 기존 보유 현금성 자산 6조4000억원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투자와 AX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사업 진출 거점 확보와 피지컬 AI·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M&A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KKR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M&A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KR은 M&A, 자본활용, 글로벌 성장 기회 발굴 등에서 삼성SDS에 6년동안 장기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해남에 2028년 완공 목표로 국가 AI컴퓨팅센터와 2029년 완공 예정인 구미 AI 데이터센터 등 국내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이번 전략적 협력으로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축적된 KKR의 역량을 활용해, M&A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적극 검토해 나갈 것"이라며 "양사 협력을 통해 삼성SDS의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글로벌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삼성SDS타워](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15d/2026041501000888300047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