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 무드등·재활용 모종심기 등 체험부스 운영
선착순 2500명 개인컵 가져오면 무료 음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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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쓰레기 줄이기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장에는 배우 김석훈과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가 참여해 '거절하기·줄이기·다시 쓰기·재활용하기·고쳐 쓰기·다시 생각하기' 등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에코 페이스페인팅, 천연 수세미 꾸미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쉽게 풀어낸다. 기관·단체 부스에서는 모종 심기, 페트병 무드등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개인 컵을 지참한 선착순 2500명에게는 음료를 제공해 일회용품 줄이기를 유도한다.
행사의 백미는 오후 2시에 열리는 지구의 날 기념식이다. 남녀노소 117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지금 이 순간',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골든'을 개사해 지구의 날 메시지를 담아 부른다. 온라인에서는 22일까지 'RE: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의 날 행사 참여 또는 자원순환 실천 인증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에코마일리지 1000 포인트를 지급한다.
권민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따뜻한 봄날 광화문광장에서 가족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날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