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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산 예비후보는 무안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를 공식 건의하며 김대중 예비후보와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3대 핵심과제는 △도농 복합도시 무안은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격차 해소 △영어도서관 확대 등 교육 인프라 확충 △국제항공특성화 고등학교 신설이다.
김산 예비후보는 "무안은 도농 복합도시로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가 존재한다"며 "이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악·오룡신도시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영어도서관 확대 등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무안국제공항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항공 분야 국제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을 제안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 기반 구축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남악신도시 내 학교 신설 필요성도 강조하며, 부지 기부채납 의사를 밝히는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예비후보는 "제안된 정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며 "도농 간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 항공 특화 교육은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무안이 전남·광주 통합시 교육 혁신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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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후보는 이번 정책 협의를 계기로 무안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책 추진에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