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는 4테란 구도…빌드·컨트롤 중심 심리전 예고
|
앞서 13일부터 열린 16강 1주차에서는 총 4명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A조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이 1위로 통과했고 윤수철이 생애 첫 8강에 진출했다. B조에서는 장윤철과 조일장이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
20일 오후 7시 진행되는 C조는 이번 16강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김택용, 김태영, 이제동, 이영호가 한 조에 묶인 가운데 이제동과 이영호의 맞대결인 '리쌍록'이 약 8년 만에 다시 성사됐다. 과거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대표했던 라이벌 구도로, 상징성이 큰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1일에는 D조 경기가 열린다. 황병영, 신상문, 김지성, 이재호가 모두 테란으로 구성된 '4테란' 구도를 형성했다. 종족 상성이 배제된 만큼 빌드 선택과 미세 컨트롤, 심리전이 승부를 가를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16강은 '폴스타'를 1·2경기 맵으로 사용하며 승자전·패자전·최종전은 맵 밴을 거친 3판 2선승제로 진행된다. '녹아웃' 맵은 밴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열린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 예매할 수 있다. 생중계와 다시보기, 승부 예측 이벤트 등 상세 정보는 SOOP ASL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