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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 제312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안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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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4. 17. 14:48

황혜숙 의원 대표발의 '정읍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백지화 촉구 결의안' 채택
황혜숙
전북 정읍시의회 황혜숙 의원이 17일 제312회 임시회서 '정읍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전북 정읍시의회는 17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8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김승범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정순왕후 태생지의 문화적 가치 재조명'을 통해 정순왕후의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입체 콘텐츠 개발과 인근 관광자원과의 유기적 벨트화를 기반으로 한 역동적인 역사문화 현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황혜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민 수용성을 무시하고 생존권을 위협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연장 불허와 기존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정읍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 후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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