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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8개국 59점 입선…전 세계 10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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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4. 19. 13:31

총 59점 작품이 18개국에서 선정
최종 수상작 2차 심사 통해 결정 예정
9월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회 개최
(사진자료2)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전시전경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전시 모습. /한국도자재단
한국도자재단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1차 온라인 심사에서 18개국 59점의 입선작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전에는 77개국에서 1050명의 작가가 참여해 1397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1차 심사는 한국을 포함한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의 국내외 전문가 5명이 비공개로 진행했다. 심사 결과 아시아 5개국 36점, 유럽 8개국 9점, 아메리카 3개국 11점, 중동 2개국 3점 등 총 59점이 입선작으로 결정됐다.

최종 수상작은 7월에 진행될 2차 현장 실물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되며, 결과 발표는 8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입선작 59점은 9월 1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전시된다.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이천, 광주, 여주 등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이 동시대 도예의 새로운 흐름과 실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의 결과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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