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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거세게 추격전을 벌여온 안장헌 예비후보를 따돌린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19일 후보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일찌감치 국민의힘 후보로 낙점된 맹의석 재선 아산시의원과 일전을 벌이게 됐다.
1968년 생인 오세현 시장은 제2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 한 후 아산시에서 지방공무원으로 출발해 , 2017년 아산시 부시장을 역임한 관료 출신이다.
또한 2018년 아산시장 선거에 당선되어 민선 7기를 이끌었고, 2025년 재선거에 당선돼 1년여간 민선8기 아산시 수장을 맡고 있다.
행정가 출신으로 추진력 있는 시장이라는 세평에 걸맞게 위기에 강한 민생전문가를 자처하는 오 시장은 불안한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 고물가에 즉시 반응해 가장 실효적인 대책을 실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오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고, 말보다 성과와 실천으로 입증하겠다"며 "아산시를 다시 이끌 기회가 주어진다면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는 동시에 50만 자족도시 설계자로서 책임지고 완성시킬 것"이라고 피력했다.
1969년 생인 맹의석 후보는 아산고, 순천향대, 순천향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아산시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이다.
아산을 단 한번도 떠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해 온 인물인 맹의석 후보는 김민태 중앙당 부대변인, 김수겸 충남도당 부위원장과 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됐다.
맹 후보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합리적인 정책 추진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도시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 시민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는 평가다.
맹 후보는 "아산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을 누구보다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변화는 변화가 아니다"라며 "생활 속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변화, 피부로 느껴지는 성과를,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