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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편의성·내구성 강화한 라벨프린터 ‘LW-Z7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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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찬모 기자

승인 : 2026. 04. 20. 08:42

[이미지] 한국엡손이 비즈니스와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라벨프린터 ‘LW-Z730’을 출시했다.
/한국엡손
한국엡손이 블루투스·PC 연결형 라벨프린터 'LW-Z730'을 출시했다. 사무 현장을 비롯해 전기·산업·의료 등 정밀함과 반복 작업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0일 엡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USB 케이블과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전용 라벨 편집 소프트웨어 '라벨 에디터'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라벨을 제작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연동해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지원해 배터리 효율과 연결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다양한 데이터 출력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엑셀 파일을 불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벨을 즉시 출력할 수 있으며, QR코드 및 바코드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표와 이미지 삽입 기능으로 가독성과 직관성을 높였고, 연속 번호 출력 기능으로 반복 작업의 효율을 개선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해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더했다. 여기에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실리콘 케이스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제품 외관의 약 50%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해 회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가치도 실현했다.

엡손은 "오피스를 넘어 산업 현장 전반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찬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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