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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엡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USB 케이블과 블루투스를 통해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지원한다. 전용 라벨 편집 소프트웨어 '라벨 에디터'를 활용하면 다양한 형태의 라벨을 제작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과 연동해 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출력할 수 있다.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지원해 배터리 효율과 연결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다양한 데이터 출력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였다. 엑셀 파일을 불러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벨을 즉시 출력할 수 있으며, QR코드 및 바코드 생성 기능을 지원한다. 표와 이미지 삽입 기능으로 가독성과 직관성을 높였고, 연속 번호 출력 기능으로 반복 작업의 효율을 개선했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설계해 이동이 잦은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USB 타입-C 포트를 적용해 연결 편의성을 더했다. 여기에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실리콘 케이스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해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제품 외관의 약 50%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해 회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가치도 실현했다.
엡손은 "오피스를 넘어 산업 현장 전반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필수 솔루션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한국엡손이 비즈니스와 산업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라벨프린터 ‘LW-Z730’을 출시했다.](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0d/2026042001001110200059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