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강사 양성·표준사업장 운영까지 확대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 인증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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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햇살나눔콘서트'를 열고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지도강사 양성과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에쓰오일은 2009년부터 하트하트재단을 후원해왔다. 발달장애 청소년의 재능 개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올해로 18년째다. 최근에는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2025년부터 장애인 오케스트라 표준사업장 설립과 운영을 지원하며 단원들의 고용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대외 평가로 이어졌다. 에쓰오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 인증제'에서 매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이 매우 아름답고 큰 감동을 준다"며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0d/20260420010011125000595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