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부부 나레이터로 작품 해설
통합 앙상블 통해 장애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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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은 지난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배우 송중기와 케이티 사운더스 부부가 나레이터로 참여해 작품 해설을 맡았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비올리스트 신윤 후앙도 특별 출연했다.
연주회는 슈만의 '어린이 정경'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객석은 전석 매진됐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 연주자 17명, 비장애 연주자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된 통합 실내악단이다. 2021년 비올리스트 김유영 음악감독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피아니스트 강자연 대표가 함께 설립했다. 2024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고, 올해 서울문화재단 '2026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HS효성 관계자는 "여러 셀럽들과 함께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낮추고 음악으로 하나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HS효성은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삶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