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장애 체험 활동 지역 프로그램으로 확대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
![[사진 2] 기증식 기념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왼쪽)의 모습](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1d/2026042101001204000064501.jpg) | [사진 2] 기증식 기념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왼쪽)의 모습 | 0 | | 4월 20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에서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이춘노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한국G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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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2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내에서 임직원 중심으로 진행해 온 장애 관련 체험 활동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과 직접 만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적인 보행을 위해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를 기증했다.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27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통학·통근, 병원 방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이번 기증식은 지역 시각장애인분들의 발걸음을 직접 돕는 첫 동행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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