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이슈·고객 사용 등 일부 경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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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화그룹은 을지로에 있는 한화빌딩을 비롯해 여의도 63빌딩, 한화손보 사옥,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등 서울 주요 사옥의 실내·외 조명을 저녁 8시에 맞춰 일제히 소등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를 따른 것이다. 행사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저녁 시간에 조명을 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가능한 기후 행동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그룹은 전국의 한화생명, 한화손보 사옥과 갤러리아백화점 등도 동참하는데, 안전 이슈나 고객 사용 등의 이유로 소등할 수 없는 사업장은 예외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화 관계자는 "지구 환경을 돌아보고,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번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며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행동을 모색하고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_1]_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2d/20260422010012998000696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