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성 확보 노력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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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평가는 공공기관 자회사의 안정적 운영과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정책 정착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미화·경비·시설관리 업무를 자회사에 위탁한 전국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육공단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경영 안정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근로환경 개선 노력, 노사 관계 안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회사의 자율성과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결과로 체육공단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하형주 이사장은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기까지 함께 노력해 준 자회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운영을 위해 모범적인 모·자회사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전경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4m/22d/20260422010013370000713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