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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에 전달”…전남 바르게살기협의회, 기업 기부로 나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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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4. 23. 09:41

해태제과서 900만원 상당 과자 기탁 받아 취약계층 지원
여수·무안 지역 나눔 실천…기업·지역사회 상생 의미 더해
바르게살기 운동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장(오른쪽)이 해태제과 관계자로 부터 900만원 상당의 과자를 기증받는 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23일 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해태제과식품㈜으로부터 약 900만원 상당의 과자를 기탁받아 여수시와 무안군 일대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지역 협의회를 통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된다. 협의회 측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라남도협의회를 비롯해 여수시·무안군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지속적인 민관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생활밀착형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주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해태제과식품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박주영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장(우산)이 해태제과 관계자로 부터 900만원 상당의 과자를 기증받는 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해태제과식품 관계자도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공동체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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