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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DG Taiwan 2026'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는 창의성과 기술, 친환경 트렌드가 결합된 산업 흐름을 집중 조명했다. 3가지 핵심 테마 속 산업 간 협업 확대와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 창출 가능성도 제시하며 교류 플랫폼으로 성격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처음 도입된 'IP & 라이선스 제품' 구역에서는 창작 아이디어가 라이선싱 계약과 상품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강조했다. 단순 전시가 아닌 협업과 계약을 염두에 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기존 행사와 차별화됐다는 평가다. 주최 측은 "IP 산업이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DG Taiwan은 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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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참여도 확대됐다. 태국, 프랑스, 한국, 영국 등 다양한 국가 창작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일본관도 지속적인 참가로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했다.
현장에서는 DG 살롱, IP 포럼 등 전문 프로그램과 함께 'DiscoverGem Hunter', 'DG Pick' 투표, DIY 체험 워크숍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몰입도 높은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DG Taiwan은 내년 4월 재개최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인재 연결과 산업 협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