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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22일 실시된 무안군수 후보 경선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당원과 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과는 중단 없는 무안 발전을 바라는 당원과 군민의 뜻이자 명령"이라며 경선 승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이제는 하나로 힘을 모아 민주당 승리를 이끌어야 할 때"라며 '원팀' 기조를 강조했다. 이어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의 군정 방향에 대해 "검증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직 무안의 도약과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본선 승리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9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을 마무리한 상태다.
완도에서는 우홍섭 후보가 최종 후보로 선출됐으며, 여수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김영규 후보와 서영학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현직 시장인 정기명 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했다.
여수와 장성은 24~25일, 화순은 25~26일 각각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